근손실 없이 다이어트 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근손실 없이 다이어트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손실과 다이어트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근손실을 방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신용하는 프로그램인 인바디 머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성분측정기로
알고계시지만 실제로는 생체전기저항분석법을 차용한 방식의 프로그램입니다

인체에 전류를 흘려보내 측정하는 방식이며 오차율은 2%이하라고 합니다

 

 

인바디

 

 

 

 

지방의 비율은 상황, 요인에 따라 측정치가 변동이 거의 없지만 근육은 측정치의 변동이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게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바디 측정치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제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 다이어트 후 근성장이냐, 근성장 후 다이어트냐 '입니다

여기서 제일 효율적인 방법은 '근성장 후 다이어트입니다' 

두 상황을 비교하였을 때, 근육이 없을 때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보다 근육이 있을 때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체지방량

을 감소시키기에 더 효율적입니다

다이어트를 진행한다는 것에서 근육량의 감소는 어쩔 수 없습니다

단지 얼마나 근손실을 방지하면서 다이어트를 진행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운동 초심자 시기는 골격근량, 스트렝스의 증가가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은 효율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기에는 운동을 진행하면서 자체적으로 체지방량의 감소도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기 때문에

골격근량을 키우는 것에 집중을 하고 이후에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 아니라면 한끼 식사에 과한 섭취를 하는 것보다 적정량을 섭취하고

3~4시간 간격으로 영양분을 섭취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 식단 조절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단 조절

 

 

 

식단만 하는 다이어트에는 무조건 극단적인 근손실을 동반합니다

게다가 식단 조절을 통해 지방량을 감소시켰을 경우 골격근량을 늘릴 수가 없다보니

체내 유지 에너지 자체가 적어서 상황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운동만 하는 다이어트 또한 단기간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 아닌 중,장기간을 바라보는 다이어트이기에
차라리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식단과 운동을 병행함을 통해 다이어트를 진행하게되면 근손실을 최대한 방지하면서도 지방량의 감소는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근손실 없이 다이어트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